대학소식

[보도자료]POSTECH 개교 25주년 맞아

2011-11-30875

국내 과학기술 ․ 고등교육 발전 주도 POSTECH, 개교 25주년 맞아
연구․교육정책 혁신 선도 ․․․ 세계적 대학으로 도약

‘한국 최초의 연구중심대학’을 표방하며 설립된 POSTECH(포항공과대학교, 총장 김용민)이 오는 12월 3일로 개교25주년을 맞는다.

POSTECH은 연구 분야에서는 양적 성장보다 질적인 성장을 추구, 피인용 상위1% 논문수가 109편으로 전체 SCI논문 대비 비중이 1.64%로 일본 도쿄대(1.58%) 보다 높으며 올해 영국 더타임즈의 평가에서도 연구성과의 영향력을 평가하는 논문 피인용지수 분야에서 아시아 1위로 평가된 바 있다.
이외에도 한국 유일의 범국가적 공동연구시설인 방사광가속기를 자체 기술로 건설하는 등 연구역량을 극대화시키고, 교육에서도 한 학년 300명 정원의 소수정예 원칙을 유지하면서 선진국 수준 이상의 교육환경을 구축하는 등 국내 대학의 발전 모델로 평가받으며 개교한지 사반세기의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각종 권위 있는 평가에서 국내외 이공계 정상의 대학으로 인정받았다.

지난 2010년 영국 더타임즈와 세계적인 연구평가기관 톰슨-로이터사가 공동으로 실시한 2010년 세계대학평가에서 28위를 차지한 것이 대표적이다. 지금까지 각 기관과 언론사가 주관하는 세계대학평가에서 국내 대학이 30위권 내에 진입한 것은 POSTECH이 처음으로, 국내 대학계의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이 같은 평가와 함께 최근에는 세계은행(World Bank)이 “여러 어려운 조건에도 짧은 기간에 세계적 대학으로 올라선 성공적인 사례”로 전 세계에 소개하는 등 POSTECH은 우리나라 대학사에 새로운 역사를 썼다.
25년을 맞은 POSTECH은 이제 ‘대한민국 최고의 이공계 특성화 대학’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중심대학’으로 도약하고자 교육과 연구, 대학운영 전반에 걸쳐 혁신을 거듭하며 지속적인 모험과 도전을 해나가고 있다.

김용민 POSTECH 총장은 “POSTECH의 성공적인 사반세기는 구성원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국가의 뒷받침에 힘입은 것”이라며 “앞으로 POSTECH은 수월성 제고를 통해 지지와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POSTECH은 개교 25주년을 맞아 2일 11시 이 대학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하며, 오후 2시에는 교내 노벨동산에서 대학 설립의 주역인 청암 박태준 설립이사장의 조각상 제막식도 가질 예정이다.

이에 앞서 1일 오후 4시 국제관 대회의실에서는 청암 조각상을 창작한 중국 난징대 우웨이산 교수가 ‘조각예술 속의 문화관’이란 주제로 특별강의를 갖고 오후 7시 30분에는 대강당에서 POSTECH 오케스트라 기념연주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