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보도자료]캐슬린 스티븐스 美 대사, 포스텍 방문

2009-01-121,815

                          한국 부임 후 처음으로 포스텍서 대학생 대상으로 특강  

‘심은경’이라는 한국이름으로도 잘 알려진 캐슬린 스티븐스(Kathleen Stephens) 주한 미국대사가 포스텍(POSTECH, 포항공과대학교)을 방문해 학생들을 위한 특별강연을 갖는다.

지난해 9월 부임 이후, 한국의 대학을 방문하여 특강을 하는 것은 포스텍이 처음이다.

스티븐스 대사는 평소 교육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번에 한국의 연구중심대학의 현황을 살펴보고 직접 한국 학생들을 만나보기 위해 포스텍을 찾게 된다.

스티븐스 대사는 12일 포스텍을 방문해 포스텍 백성기 총장과 환담을 가진 뒤 오후 2시 40분부터 포스코국제관에서 ‘21세기 한-미 동맹 구축(Building a 21st Century ROK-US alliance)’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할 예정이다.

이 강연에서 스티븐스 대사는 ‘21세기를 맞아 한국과 미국의 새로운 동맹관계를 모색하고, 교육과 연구, 민간 분야에서 보다 활발한 교류를 통해 두 국가 간의 협력 강화가 필요하다’고 주문한다.

이번 방문에는 스티븐스 대사의 아들인 제임스(James. W) 군도 동행한다 미국 명문 이공계대학인 ‘올린공과대학(Franklin W. Olin College of Engineering)’에 재학 중인 그는 한국의 이공계 대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