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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세계적 로봇석학 가나데 다케오 교수, 포스텍 찾는다

2009-04-131,366

                    美  카네기멜론대 가나데 다케오 교수, ‘로봇 비전의 현재와 미래’ 특강

미국 대륙을 무인 운전으로 횡단한 로봇 자동차 ‘NAVLAV’, 미국 슈퍼볼의 ‘아이비전’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선진 로봇 비전 기술 연구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온 가나데 다케오(63∙金出武雄,Takeo Kanade) 미국 카네기멜론대 교수가 포스텍을 찾는다.

포스텍 WCU 휴먼센싱사업단은 가나데 교수를 초청, ‘로봇 비전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14일과 16일 오후 4시 포항지능로봇연구소 중강당에서 특강을 갖는다.

로봇비전의 세계적 석학으로 카네기 멜론대 로보틱스연구소에서 연구를 진행 중인 그는 특강에서, △컴퓨터에 의한 안면 인식 분석(Analyzing Face Images By Computer, 14일) △로보틱스: 즐거움과 기회 (Robotics : Funs and Opportunities, 16일) 에 관해 강연한다. 특히 16일에 열리는 특강은 로봇에 관심을 가진 일반인들도 보다 쉽고 재미있게 들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번 특강을 주관하고 있는 포스텍 김대진 교수는 “로봇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가나데 교수의 특강을 통해 연구자들은 물론, 일반인들도 로봇의 미래 기술과 그 활용 가능성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일본 교토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가나데 다케오 교수는 1980년 카네기 멜론대 로보틱스연구소 발족과 동시에 초빙되었으며, 지난 1992년부터 2001년까지 로보틱스연구소장으로 재직하면서 연구소를 세계 최대의 로봇 연구소로 발전시키기도 했다. 지난 1997년 일본인 최연소로 미국공학아카데미 특별회원으로 발탁된 바 있다.

그는 교육과학기술부 WCU 사업의 지원으로 포스텍 김대진 교수팀과 공동으로 ‘노인과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휴먼 센싱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