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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김범만 교수 IEEE 석학회원 선임

2007-01-292,928

                                   포스텍 김범만 교수, IEEE 석학회원 선임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POSTECH) 전자전기공학과 김범만(金氾晩․61세) 교수가 미국 전기전자공학회(IEEE) 최고 영예인 석학회원(Fellow)에 최근 선임됐다.

초고주파 회로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김범만 교수는 선형 전력 증폭기, 초고주파용 갈륨비소(GaAs) 전력 소자 등의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IEEE 석학회원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김 교수는 IEEE 초고주파기술학회(Microwave Theory and Technique Society․MTT Society)의 집행위원(AdCom member)로 선임돼 앞으로 3년간 초고주파기술학회의 운영에도 참여하게 된다.

79년 美 카네기멜론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텍사스반도체 중앙연구소 등에서 반도체소자 개발에 주력했던 김 교수는 지난 89년 8월 포스텍에 부임, 우리나라 반도체 연구를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해왔다. 이런 공로로 2004년 4월에는 포스텍 남고석좌교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IEEE는 전기전자 및 컴퓨터 분야 세계 최대 학회로 회원 중 연구업적이 뛰어난 최상위 0.1% 내 회원만을 매년 석학회원에 선정하고 있다. IEEE 석학회원은 다른 석학회원 8명의 추천을 통해 석학회원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