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보도자료]고분자합성물리연구실 국제학회에서 잇달아 수상

2006-07-252,631

                            포스텍 고분자합성연구실 이병두 박사․함석규씨
                            국제소각산란학회 과학자상․논문상 잇달아 수상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POSTECH) 화학과 고분자합성물리연구실(연구책임자 이문호 교수․포항가속기연구소 부소장) 출신 과학자와 소속 대학원생이 국제학회가 수여하는 학술상을 잇달아 수상했다.

이 연구실 출신으로 2003년에 박사학위를 받은 이병두 박사(34세, 미 아르곤 국립과학연구소 연구원)는 국제소각산란학회 젊은 과학자상을 수상했다.

이 박사는 포항방사광가속기를 이용, 방사광 X-선을 소재 표면에 입사시켜 고분자 박막 구조를 분석해내는 스침각 입사 소각 산란(GISAXS : Grazing Incidence Small-Angle X-ray Scattering)을 통해 대상 구조물의 특성을 완벽히 분석해 낸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 상은 국제소각산란학회가 연구성과가 탁월한 젊은 연구자를 대상으로 3년마다 열리는 이 학회 학술대회에서 선정, 시상하고 있다.

또한 이 연구실 함석규(29세, 박사과정) 씨는 국제 소각산란학술대회 최우수 논문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 함 씨는 차세대 반도체 재료로 각광받고 있는 초저유전 박막 신소재 개발 연구에 큰 성과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시상식은 7월 13일 일본 교토에서 열린 제13회 국제 소각산란학회 학술대회에서 있었다.